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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 토요일 8시 Dolce 지진경 선생님 베토벤 소나타 독주회
끼니까지 거르며 장거리 뛴 보람이 있는 멋진 연주였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3번은 memory에 영구파일로 콱콱 박혀버렸을 정도. (다음 앨범은 베토벤 소나타 전곡으로 내 주세요!) 연주 후 함께 가졌던 조촐한 뒷풀이 잊지 못할 것 같다. 12/31 또 휴가를 쓰고 4박 5일로 집에 다녀왔다. 사실 이번에 올라간 주 목적이 기름제거 자원봉사 였는데
눈이 어찌나 많이 오는지...
예전엔 해돋이다 뭐다 놀러다니느라 새해 맞이는 거의 다른 곳에서 했는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오빠네 식구들까지 와서 엄마가 정성스레 준비하신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귀여운 조카 재롱도 실컷 보고, 집 앞 공원에 산책도 가고... 간만에 따뜻한 새해 첫날을 맞이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
그나저나 하반기에 휴가를 너무 많이 써서 (그것도 바쁜 12월에 집중적으로) 내 책생 없어진 거 아닌가 모르겠네... --@ 12/21 TGIF라 외칠만 한 금요일. 출근하자마자 12/24 휴가 결재를 올려놓고. 녹차도 1.5L병에 하나 가득 채워놓고 (사무실에 살림 차렸냐고 구박 많이 받음) 고도(?)의 집중력으로 일했다. 오전내내 결재받을 품의서를 준비하고 짬짬이 잡일도 처리하고 오후 3시 반쯤 결재판을 한아름 안고 팀장님 자리로 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울리는 문자벨소리. (대한항공) 고객님 12월 21일 제주행 19:20편이 기상악화로 결항되었습니다. OTL;; 비도 별로 안오는데 왠 결항? 인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안개가 너무 짙어서 비행기가 못뜬단다. 지난 10월에도 비때문에 결항돼서 못갔는데 이번에도 또... 친구는 김해공항 가서라도 날라오라는데 김해까지 간들 좌석이 있을리 만무하고 거기까지 갈 힘도 없고.. 해서 그냥 퇴근해버렸다. 내일 컨디션 봐서 김해로 가던지 해야겠다. 그런데 내일은 날씨가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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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님>와주셔서 ..
by 데이지 at 04/03 안녕하세요^^ 덧글 보.. by 룰루랄라 at 04/03 보냈어요. by 데이지 at 01/24 이번 연주는... 연주 .. by 데이지 at 12/14 와~ 연주하셨군요~ 저.. by intermezzo at 12/14 쇼스타코비치가 낭만이.. by intermezzo at 12/02 어릴 땐 잘 친다는 소리 .. by 데이지 at 11/29 우와, 피아노 잘치시는.. by intermezzo at 11/23 네..그렇습니다. ^^ by 데이지 at 11/22 오~ 저기 피아노치시는.. by intermezzo at 11/22 메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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